By 화니

날이 갈수록 유명세를 더해가고 있는 트위터 열풍 속에 많은 기업들 역시 속속 그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이렇게 연일 트위터에 뛰어드는 기업들은 트위터 계정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으며,또 어떤 부분들이 중요한지에 대해 몇 가지 통계 수치를 통해 들여다 보려고 한다.

3월 8일 현재 약 370여개의 비즈니스 트위터 계정이 파악되며 그 가운데 브랜드 인지도가 있는 기업들의 트위터 계정 122개를 선정하여 평균적인 트위터 활동을 분석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이하 트위터 계정과 관련된 모든 수치는 3 7일 기준)  

전체 평균

계정 유지일

Following

Flowers

Tweets

일별 Tweets

155.5

495.1

1,112.2

755.9

4.9

* 계정 유지일 : 계정을 오픈한 날부터 3월 7일 까지 일수를 의미  

이러한 수치들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위의 표를 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국내 기업 가운데 트위터를 통한 고객들과의 소통이 가장 활발하다는 평가를 듣고 있는 KT의 경우를 살펴보면서 알아보도록 하자.  

KT는 모두 6개의 비즈니스 트위터 계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메인 트위터 계정이라고
할 수 있는 ollehkt 트위터 계정은 오픈한 이후 현재까지 248일 동안 운영되고 있다. 그 기간 동안의 following수는 15 밖에 되지 않지만, 14,945의 followers의 수와 더불어 하루 평균 약 50 tweet 이상을 기록하며 쌓인 총 tweets은 무려 12,089나 된다.  

비즈니스 트위터 계정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항목이 followers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ollehkt의 사례는 여러 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무척이나 크지만, 크게 두 가지 정도를 짚어보도록 하겠다. 
 
첫째, 비즈니스 트위터 계정의 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소통의 진정성과 꾸준함 이다. 이 항목들은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나타나게 되는데 커뮤니케이션을 얼마나 또 어떻게 갖고 가느냐에 따라 고객들이 느끼는 바는 많이 달라질 수 있고, 이는 곧 수치(followers)로 나타나게 된다.  
사실 트위터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진정성을 평가한다는 것은 불가능 할 것이다. 하지만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스마트폰의 데이터 요금 이월제와 노키아 스마트폰의 업그레이드를 약속했다는 사실은 KT가 진정성을 갖고 커뮤니케이션에 임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커뮤니케이션의 진정성과는 다르게 소통의 꾸준함에 대한 평가는 충분히 확인 가능한 항목이다.
그 확인은 다름아닌 커뮤니케이션의 횟수의 측정으로 이뤄지며, 이는 총 tweets과 일 평균 tweets의 수로 알아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수치들이 중요한 이유는 소통의 의지를 보여주는 척도가 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며,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할 수 있는 꾸준함을 판단하게 해주는 항목으로서 역시 무척이나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둘째, 고객과 소통하려는 적극성이다.   작년 말, KT를 통해 아이폰이 발매된 직후 일어났던 배송문제는 여러 부분에서 고객들의 인내심을 참지 못하게 만든 사건이었다. 심지어, 일 처리가 매끄럽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발표했을 정도였으니 고객들의 심정이 어쨌을지 짐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하는 이유는 다른 부분이 아닌, KT가 ollehkt 트위터 계정을 통해
보여줬던 태도와 적극성에 있다. 비록 트위터 상에서의 일이라지만 수 많은 항의들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며, 일반적으로 생각하던 기업들이 태도와 다른 모습에서 이채로움마저 느껴졌다.

 

결국, 적극적인 소통의 모습과 의지는 tweets의 증가와 followers의 증가로 이어지게 됐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가장 소통을 잘하는 기업이라는 명예를 얻게 된 것이다.

 

소통의 적극성에 대한 다른 예를 살펴보기로 하자. 아래는 2010 11일 이후에 개설된 비즈니스 트위터 계정들의 평균 수치들이다. 이를 앞서 나온 전체 계정의 평균의 수치와 비교해 보도록 하자.  

2010
개설

계정 평균

계정 수

계정 유지일

Following

Followers

Tweets

일별 Tweets

30

41.1

532.8

658.3

430.4

10.5

  계정을 오픈한 시점이 평균 40여일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계정 유지일을 제외한 다른 항목들은 차이가 그다지 크지 않거나 혹은 앞서는 항목까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결과는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비교적 최근에 개설된 비즈니스 트위터 계정들은 고객들과의 소통에 있어서
무척이나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총 분석 대상인 122개의 비즈니스 트위터 계정의 일별 tweets의 순위를 나열해본다면 상위 20위 내에 들어가는 계정 가운데, 11개 계정이 2010년에 만들어진 계정일 정도이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소비자들과의 소통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이유는 비록 계정 개설에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비용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Business 트위터 계정의 운영에 있어서도 앞서 말한 소통의 진정성과 꾸준함, 그리고 적극적 자세들을 위한 노력들이 전제되어야만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원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위의 첨부파일은 3월7일에 업데이트 한 내용으로서 조만간 다시 업데이트 예정에 있습니다.

                                                                                                               필자 블로그 :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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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okyoexpress-az.com/ BlogIcon 천사 2011.11.19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2. Favicon of http://zelezobeton.com/ BlogIcon 박기동 2011.11.20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3. Favicon of http://blessedbejulia.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5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4. Favicon of http://inoline.com BlogIcon 2012.01.07 0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5. Favicon of http://coat-cat.is-very-sweet.org BlogIcon 알렉 산드라 2012.04.05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먹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nobody.dyndns-web.com BlogIcon 이자벨 2012.05.09 0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By 비트손

기업이 브랜드 블로그를 런칭할 때 가장 고심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커뮤니케이션 정책이다. 기업 A/S에 대한 불만 사항, 기업브랜드 블로그가 생성한 컨텐츠와 무관한 댓글, 악의적 댓글 등이 기업블로그에 발생하면 기업입장에서 컨트롤 하기 힘든 리스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응당 고민해볼 만한 문제이다.

하지만 기업브랜드의 컨텐츠를 소비하는 입장에서 살펴보면 소통과 교류를 통해 교감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한된다면 굳이 댓글을 통한 소통의 필요성이 감소할 것이고, 이는 굳이 기업블로그를 방문해서 댓글을 남길 효용자체가 사라지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 런칭한 기업브랜드 블로그의 댓글 정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농심 이심전심

  • 필진 : 임직원 (실명공개), 프로필 사진 공개
  • 댓글 승인제

2. 소니 소니,스타일을 말하다

  • 필진 : 외부 블로거
  • 댓글 불허, 트랙백 허용


3. 풀무원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 필진 : 캐릭터 (풀반장)
  • 댓글 허용, 트랙백 허용

4. SK텔레콤 SKT 스토리
  • 필진 : 블로그에디터 (대행사 직원), sk스포츠단 작가 등
  • 댓글 허용, 트랙백 허용

5. LG전자 엑스캔버스 TV블로그
  • 필진 : 밝히지 않음. 외부에디터
  • 댓글 승인제, 트랙백 허용

6. 듀오정보 듀오愛피소드
  • 필진 : 임직원(닉네임)
  • 댓글 로그인제

7. 듀오웨드 웨딩을 스타일링 하다.
  • 필진 :  임직원(닉네임)
  • 댓글 허용, 트랙백허용

8. 동부화재보험 : 동다블
  • 필진 :  자동차보험 마케팅팀 (포스트에 명시하지 않음)
  • 댓글허용, 트랙백허용

9. 청정원 : 판타스틱 국선생 블로그
  • 필진 : 알수 없음
  • 댓글 로그인제. 트랙백 허용

10. CJ : CJ뉴트라 공식블로그
  • 필진 :알수없음
  • 댓글 허용, 트랙백 허용

11. 알프스저축은행 I love alps
  • 필진 : 임직원 (닉네임)
  • 댓글 허용, 트랙백 허용.

12. 도미노피자 도미노의 크리에이티브한 요리이야기
  • 필진 : 도미노 기자단 + 에디터(닉네임)
  • 댓글 로그인제, 트랙백 허용

13. 삼성투신운용 재테크 달인 공식블로그
  • 필진 : 알수 없음
  • 댓글로그인제, 트랙백 허용

14. 현대증권 현대리 과장 만들기
  • 필진 : 알수 없음
  • 댓글로그인제, 트랙백 허용

15. 메가티브이 메가TV,내맘대로 보는 이야기
  • 필진 : 에디터 (닉네임)
  • 댓글로그인제, 트랙백 허용

16. 마이크로소프트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HEROES
  • 필진 :  임직원 (닉네임)
  • 댓글 승인제, 트랙백 허용

17. CJ 나눔재단 나눔을 즐겨요! Donors Camp
  • 필진 : 리포터 (닉네임)
  • 댓글 허용, 트랙백허용

18. 현대, 기아자동차 해피웨이 드라이브
  • 필진 : 캐릭터 (길군)
  • 댓글 로그인제, 트랙백허용

19. 동양종합금융증권 금별이의 Asset 다이어리
  • 필진 : 캐릭터 (금별)
  • 댓글로그인제, 트랙백허용

20. 농협 가족건강 365 운동본부
  • 필진  : 알수 없음
  • 댓글로그인제, 트랙백허용

21. LG전자 THE BLOG
  • 필진 : 임직원(실명)
  • 댓글허용, 트랙백허용

22. 지마켓 쇼핑스토리
  • 필진 : 캐릭터(미스터 박스)
  • 댓글로그인제, 트랙백허용

23. 윈도우즈 라이브 공식블로그
  • 필진 : 알수 없음
  • 댓글허용, 트랙백허용

# 일부 기업브랜드 블로그의 경우 제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추정한 경우도 일부 있습니다. 혹시 관련블로그에 대해서 잘못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경우를 살펴보면 일부의 블로그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기업블로그에서 댓글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에 매우 소극적인 경향을 띄고 있다. 기업 내부의 임직원을 필진으로 구성, 실명까지 공개하면서 기업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그의 경우는 해당필진에 대한 보호차원에서 댓글을 승인제로 운영하거나 로그인제로 운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캐릭터를 내세우고 컨텐츠를 생성하거나 아예 필진을 공개하지 않고 운영하는 경우는, 소통과 교류에 대해 너무나 소극적인 자세로 블로그의 본질적인 의미, 커뮤니케이션에 특화되어 있는 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운영에 속한다. 이런 경우 과연 기업이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하는 궁극적인 목표와 비전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에 의문이 간다.

과거 단순히 보도자료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폐쇄적인 구조의 카페를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기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확산시키려는 것과 동일하게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트랜드를 쫒고, 일시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경우와 차별점을 둘 수 없다. 기업이 단순히 블로그가 이 시대의 트랜드라서 혹은 경쟁기업이 기업브랜드 블로그를 오픈해서 우리도 따라가야 한다는식으로 블로그에 대해 접근한다면 이는 분명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적어도 기업브랜드 블로그로 기업블로그가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설계하고, 커뮤니케이션 툴로서의 블로그의 가치와 가능성을 이해하는 작업을 시작으로 기업브랜드에 대해 접근한다면, 기업이 그토록 걱정하는 커뮤니케이션 리스크 관리와 블로고스피어의 일원으로서의 성공적인 참여가 그리 어려운 과정은 아닐 것이다.


필자 블로그: 마인드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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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junycap.com/blog BlogIcon 쥬니캡 2009.04.24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 비트손님 멋진 포스트인데요. 우리나라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네요. 굿 :)

  2. Favicon of http://www.oneclick.com/blog BlogIcon 원클릭.com 2009.04.24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기업블로그에 방문하는 블로거들 안에서도 참여형과 관찰형으로 나눠진다고 하는데 "어떤 분야"의 기업인지가 방문자의 행동에 영향력을 미칠까? 하는 궁굼증이 생기네요^^ 참고로 저희 블로그는 저의 잠정적 판단으로는 관찰형이라 생각하며 적은 댓글에 위안을 얻고 있지만 말이죠 ..ㅠ_ㅠ ㅋㅋ;

  3. Favicon of http://idreamsea.tistory.com BlogIcon 꿈꾸는바다 2009.04.24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트손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기업 블로그를 둘러보면서 어떤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지 찬찬히 봐야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blog.lge.com BlogIcon 엘진 2009.04.27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댓글 오픈하기까지는 많은 논의와 주변의 걱정어린 시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오픈하고 보니 콘텐츠와 무관한 댓글이나 악플은 보는 사람들이 판단하고, 실제로 자정작용이 일어나더라구요. 이슈상황에 대한 고민은 있지만 댓글을 막는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y 꿈꾸는바다

이전에 설득스피치라는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3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스피치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A4 2장분량의 원고를 작성하고, 재고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짜여진 글을 내 것으로 만드는 리허설 작업을 통해 앞에서 스피치를 하게 되는데요. 

블로그의 포스팅 또한 주제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하거나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설득스피치를 위한 열가지 질문을 바탕으로 '포스팅시 자신의 글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유용한 10가지 질문'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설득 또는 정보전달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당신의 포스팅 주제는?
- 여기서 주제란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대주제' 입니다. 어떤 글을 쓸지 우선 카테고리를 분류합니다. 기술/과학, 비즈니스, 생활(일상다반사), 엔터테인먼트, 문화예술, 스포츠, 시사 등 가장 넓은 범위의 목록을 선택하고, 여기서 다시 구체적인 소주제를 찾는 것입니다.

2. 포스팅을 통해 독자로부터 기대되는 변화는 어떤 것입니까?
- 예를 들면 대기오염에 관한 글을 썼다고 가정해 봅시다. 독자들은 글을 통해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거나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펼쳐야 할까 등 그 동안 알지 못했거나 미처 놓치고 있던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3. 어째서 이 주제가 당신에게 좋은 주제라고 생각합니까?
- 다시 말하면 이 주제와 관련된 나만의 공신력(公信力)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단계입니다. 여기서 공신력이란 독자들이 글을 읽었을 때 '아 과연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만 하구나!" 또는 "정말 읽었을때 유용한 글이구나"하고 느낄 수 있는 점을 말합니다.  

4. 어째서 이 주제가 당신의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 또는 독자들(수사학적 상황: rhetorical situation)의 흥미를 끌 것으로 생각합니까?
- 즉, 이 주제가 방문자나 독자들과 어떤 관련이 있으며, 시기적으로 적합한 주제인지 판단해 보는 단계입니다. 물론 모든 분야가 해당되는 것이 아니며, 시사성이 필요한 부문 (예를 들어 최근의 WBC, 실업문제 등)에서 더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5. 이 주제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몇 가지를 구체적으로 적어보십시오.
- 대주제와 소주제를 구성하는 본문이 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신이 무슨 지식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글을 풀어나가야 할지 큰 틀을 짜보는 것입니다. 머릿 속에 생각으로만 머물던 것들이 보다 구체적인 형태의 글로 표현되도록 만들어보는 단계입니다.   

6. 어떤 정보원(출처)를 이용할 생각입니까?
- 만약 책인 경우라면 구체적인 책이름, 저자의 이름을, 잡지, 신문, 학술지인 경우는 이름과 날짜를, 전문가의 의견인 경우는 전문가의 이름을 밝혀야 합니다. 물론 블로그이기 때문에 해당 뉴스기사나 문헌, 자료가 나와있는 글의 정확한 블로그명, 링크, 트랙백 등을 활용해야겠죠? 이 부분은 글 도입부, 중반부, 후반부 등 적절한 위치에 삽입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7. 사전 설문조사가 필요합니까? 만약 필요하다면 어떤 내용의 질문을 할 생각입니까? 만약 필요하지 않다면 그 이유를 설명해 보십시오.
- 글 하나 쓰는데 무슨 사전 설문조사냐고 반문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기자들이 글을 쓸 때 최소 하루에서 길게는 몇 달, 몇 년에 걸쳐 하는 탐사보도, 취재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그 이유가 충분히 이해되실 겁니다. 조사하고, 연구한 밑바탕 자료가 많을 수록 취사선택의 기회도 넓어지고, 글이 탄탄해지는 원동력이 됩니다. 여기서 설문조사란 인터뷰, 서베이, 리서치, 보고서 등 해당 글에 활용되는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8. 시청각 보조자료가 필요합니까? 만약 필요하다면 무엇을 독자에게 보여줄 생각입니까? 만약 필요없다면, 그 이유를 설명해 보십시오.
- 스피치에서 말하는 보조자료란 비디오카세트, 그래프, OHP, 파워포인트, 사진, 그림 등 다양하겠지만 블로그에서 해당되는 것은 사진, 그림, 음악, 동영상, 그래프, 표 등이 될 것입니다. 불분명한 보조자료보다는 각종 언론매체, 연구기관, 평가원 등 공신력있는 기관의 자료가 신뢰도가 높은 건 다 아시겠죠?

9. 포스팅의 잠정적인 중심생각은 무엇입니까?
- 여기서 말하는 중심생각은 글을 짧게 압축하는 단문이면서도 선언적인 문장을 말합니다. 즉 다른 글은 안읽어봐도 이 글 하나로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전하게 되는 핵심적으로 표현하는 문장이 될 것입니다. 블로그에서는 이런 경우 굵게 혹은 큰 글씨로 표현하는 방법을 통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면 더 확연히 눈에 띕니다.

10. 끝으로 중심생각을 구성하는 2-3개의 소주제는 무엇입니까?
- 마지막 단계입니다. 위에서 대주제, 소주제까지 정했으면 이제 구체적으로 문단을 나눠서 쓰게 될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환경문제였다면, 첫 번째 저는 대기오염, 두 번째 수질오염, 세 번째는 토양오염에 대해 말하게 될 것입니다. 스피치이기 때문에 포괄적일 수 있지만, 블로그에서는 좀 더 세분화해서 글을 쓰게 되겠죠?

단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 모든 문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자세히 답할 것.     
* 오자가 없도록 할 것.
* 답을 작성할 때 또다시 쓰지 말고 바로 답만을 쓸 것.
* 분량은 A4 용지로 2장을 넘기지 않도록 할 것.

글 쓰기에 앞서 위의 질문에 대해 구체적이며 자세하게 대답할 수록 글은 풍성해지고, 보다 신뢰도 높은 글이 됩니다. 막연히 어떤 주제에 대해 글을 쓰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스피치처럼 기본적인 과정과 순서에 따라 포스팅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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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rendons.com BlogIcon 트렌드온 2009.03.19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분 동안 PT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신뢰도를 높이려면 무엇 보다도 단순해야 하더군요.

    뭔가 트랙백을 원하는 듯한 장문의 글..... ^^

by 화니

작년 한 해는 정말 ‘블로그 마케팅’이란 키워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웠던 한 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는 블로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블로그의 영향력에 대한 일차적인 검증이 끝났다고 봐도 볼 수 있으며, 그와 더불어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효용성 역시 사회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마케팅에 관한 문제점 역시 많이 노출 됐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그 마케팅 캠페인은 블로그의 본질적인 특성인 Communication에 집중하기 보다, 기업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한 하나의 Tool로서 사용됐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는 흔히 '1인미디어'라고 불리우는 동시에 궁극의 '커뮤니케이션 툴'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이러한 블로그의 특성을 세밀하게 고려한 마케팅 사례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매체인 블로그


때문에 향후 블로그 마케팅을 기획하는데 있어서는 이러한 블로그의 특성과 함께 소비자들의 구매 프로세스, 즉 시장(이것이 물리적 시장이든 온라인 시장이든)에서 특정 제품 또는 서비스를 구입할 때 대체적으로 집단으로서 어떤 모습 또는 어떤 구매과정을 보이는지 나타내는 소비자 행동 모델을 유심히 살피며 세부적인 부분까지 꼼꼼히 고려하는 블로그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전통적인 소비자 구매행동 모델은 AIDMA 입니다.


- Attention(주의) :우선 제품이나 서비스를 파악하고 주목하게 된다.

- Interest(흥미, 관심) : 그 제품이나 서비스에 흥미, 관심을 가지게 된다.

- Desire(욕구) : 그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고 싶어지고, 잠재의식이 있다.

- Memory(기억) : 무엇인가의 계기로 구입하기 위해, 의식 안에 기억한다.

- Action(행동, 구입) : 계기가 있으면, 기억 중에서 해당 제품/서비스를 생각해 내어 구입한다.



그리고,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서 AISAS로 모델의 형태가 바뀌었습니다.

 

- Attention(주의) : 우선 제품이나 서비스를 깨달아 주목하게 된다.

- Interest(흥미, 관심) : 그 제품이나 서비스에 흥미, 관심을 가지게 된다.

- Search(검색) : 흥미를 가진 제품/서비스에 관해서, 인터넷으로 상세 정보의 취득. 가격 비교등을 실행하여 희망 상품을 기억

- Action(행동, 구입) : 계기가 있으면, 기억에서 해당 제품·서비스를 생각하여 구입.

- Share(정보 공유) : 구입한 제품/서비스에 사용법, 특징, 애프터서비스등의 감상을 블로그나 게시판등에서 공개하여 다른 사람과 정보를 공유



여기서 조금 더 발전하여 요새는 보다 더 세분화된 AISCEA 모델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

 

- Attention(주의) :우선 제품이나 서비스를 깨달아, 주의하게 된다.

- Interest(흥미, 관심) : 그 제품이나 서비스에 흥미, 관심을 가지게 된다.

- Search(검색) : 흥미를 가진 제품/서비스에 관해서 스스로 인터넷으로 상세 정보 취득

- Comparison(비교) : 인터넷으로 수집 가능한 정보의 범위내에서, 유사 상품/서비스의  특징, 가격, 기능등을 비교

- Examination(검토) : 어느 상품을, 어느 숍에서 구입할까를 검토하여 기억에 남깁니다.

- Action(행동, 구입) : 계기가 있으면, 기억중에서 해당 제품/서비스 및 구입을 예정한 숍을 생각해 내어 구입

- Share(정보 공유) : 구입한 제품/서비스에 사용법, 특징, 애프터서비스 등의 감상을 블로그나 게시판 등에 공개하여 다른 사람과 정보를 공유

 


'블로그 마케팅'은 일반적으로 블로그 자체의 특성인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 하여 브랜드 혹은 제품에 대한 신뢰구축과 호감도 상승을 높이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아직까지 국내의 현실은 그 정도까지 따라가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의 블로그 마케팅은 대부분 리뷰 마케팅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 행동모델 중 Attention, 그리고 Interest 영역으로의 가장 기본적인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지만, 결코 그런 단편적인 효과만을바라보고 진행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대부분의 광고주들은 현대인들의 대다수가 정보의 취득 경로로서 '검색'을 선택하고 있는 상황을 잘 알기에 검색에 노출이 잘되는 구조를 갖고 있는 블로그라는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최대한으로 확대하여 기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노출하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존 대부분의 블로그 마케팅 사례들은 인터렉티브한 커뮤니케이션을 유도 한다기보다 단지 일방향적인 정보와 메세지의 흐름을 보임으로써 기존 미디어를 답습하고,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정보가 전달될 우려마저 낳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때문에 2009년은 블로그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효과적이고, 윤리적 비판을 받지 않을 새로운 블로그 마케팅의 모델의 출현이 몹시도 기대되는 한 해 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모델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몹시도 힘겹고 어려운 일이죠. (새로운 블로그 마케팅 모델이라고 하는것이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보자면 단지 방법론적인 차이를 일컫는 말이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PPL 방식의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하는 문성실님의 블로그



블로그 마케팅과 소비자 행동모델의 연계성 에 주목하는 이유는 본질적으로 블로그를 마케팅 활동이 소비자 행동모델의 영역 중 어떤 영역에 포커스를 맞추는것이 가장 소비자의 심리를 자극할 수 있으며, 주목도 역시 높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때문입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앞서 얘기한 것처럼 국내 블로그 마케팅 활동의 포커싱은 대부분 '검색'에 맞춰져 있습니다. 때문에 블로그 자체의 특성을 고려하기 보다는 그저 비슷비슷한 블로그 컨텐츠 생산에 관심을 둘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면, 포커싱이 '주의' 혹은 '관심'의 영역에 맞춰진다면 그때야 말로 블로그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효과적이며 진화된모습의 마케팅 모델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009년에는 블로그 마케팅이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발전하여, 블로거들과 광고주 모두가 윈윈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그러한 변화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블로깅에 참여하여 보다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블로고스피어를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원문 포스트 :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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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dlog.kr BlogIcon 비트손 2009.01.18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 부분을 잘 짚어주셨네요. 관련된 글을 쓰고 있었는데 굳이 쓸 필요가 없어졌네요. 어떻게 보면 AISCEA 모델에서 전구간에 걸쳐 영향을 미칠수도 있겠지요. 성과측정에도 이런부분들을 지표화 할수 있다면 단순히 블로그마케팅을 쉽게 생각하고, 막연한 효과를 기대하는 경우는 줄어들텐데 말이죠. ^^

    • Favicon of http://mkpost.tistory.com BlogIcon 정답은없다 2009.01.18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어떻게 본다면 블로그마케팅은 소비자 행동모델의 전 영역에서 영향을 미치고있다고 볼 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는(느끼는) 관점과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보는 관점은 분명 다릅니다.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이 활성화되고 더욱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한 영역에서의 특화는 분명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 그런 블로그 마케팅의 활성화가 일부 부작용이 있긴하지만 본질적으로 블로고스피어를 풍요롭게 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성과측정의 경우, 엄밀히 말해 블로그마케팅의 가장 근본적인 숙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인 트래픽 측정(UV, PV 등)은 가능할지 몰라도 그 이후의 성과측정은 앞으로도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단, 조금 더 객관적인 성과측정 방법이라고 한다면 전문적인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기관을 통해 마케팅 시행 전/후를 비교해 보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 방법 역시 아직까지 방법론적인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정량적 측면이 아닌 정성적 측면에서의 분석은 분석자의 주관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만큼 어느 정도의 한계는 갖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덧. 댓글을 쓰며 후속 포스트 주제를 결정했습니다. 한국의 소셜미디어 모니터링~ ㅋ

BY 비트손

블로그가 홈페이지와 확연하게 구분되는 것은 연결이다. 링크, 인용, 댓글 , 트랙백 등으로 구성된 연결고리는 블로그의 가장큰 효용이며,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확장점이기도 하다. 최근 국내외의 많은 기업들이 브랜드블로그 개설을 통해서 기대하는효과도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포지셔닝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기업이 블로그를 통해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일까.

PR을 통한 매출증대?
직접적인 상품판매?
고객 모집?
시장 점유율 상승?


물론 간접적으로 위와 같은 소귀의 목적에 근접할 수는 있다. 하지만 기업블로그의 주된 목표로 정하기엔 접근법자체에 문제가 있다.블로그는 단기적으로 눈에 보이거나 손에 잡히는 목표달성의 요술방망이가 아니다. 블로그는 태생적으로 커뮤니케이션 도구다. 지속적인커뮤니케이션으로 소비자와의 우호적인 관계가 형성이 우선이고, 이를 위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기업은 블로그를 통해서 우선 소비자에게 대화를 시도하고, 소비자의 의견을 피드백받는 과정을 통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신뢰를 쌓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삼아야한다. 소비자의 불만이 두려워 가장 유용한 대화채널인 댓글조차 막아버리거나 승인제로 돌려놓은 블로그, 특정기간 안에 환심을 사기위한 이벤트로 주목 끌기에 급급한 단발성 이벤트들은 그야말로 휘발성이 강해서 효과를지속하기 힘들다. 기업이 원하는 정보만을 나열하는 일방적이고 따분한 포스팅 역시 파급력을 가지기 힘들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유용한 컨텐츠를 축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컨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기본이고, 사용자들의 댓글에 성실한 대응을 통해 꾸준하고 한결같은 신뢰구축이 전제가 되어야한다. 블로그 방문자들은 블로그를운영해주는 대행사들의 무미건조한 정보나열식 포스트보다 실제 기업에서 근무하는 일선직원들의 생각이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개발자나 경영자의 인간적인 모습에 오히려 친근감을 느낀다.

gmblog

<GM의 Fastlane Blog>

GM의 신차정보, 모터쇼 관련글, 자동차 디자인, 자동차레이스 관련 정보, 팟캐스트, 포토앨범 등의 컨텐츠로 구성된Fastlane 블로그는 심플하고 캐주얼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일평균 방문자수가 5,000명 정도의 파급력있는 블로그로성장했다. 실제로 GM의 부사장인 밥러츠도 블로그 필자로 참여하면서 소비자뿐만 아니라 언론도 주목하는 성공적인 기업블로그사례(PRweek 선정 2006년 PR 대상 인터넷 부문 최우수상)로 평가되고 있다.

댓글을 통한 커뮤니케이션도 매우 활발해서 밥러츠(Bob Lutz)가 올린 최근글(our suggested holiday reading list )에는 무려 110개의 댓글이 달릴 정도다. 기업블로그의 붐업을 희망하는 기업입장에서는 부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Fastlane 의 성공적인 블로그운영은 단시간에 이루어낸 결과물이 아니다.꾸준한 커뮤니케이션 의지와 노력으로 장기적으로접근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기업블로그를 활성화하고 성공적인 브랜드이미지를 가져가려면 우선 블로그를 통해서 가져갈 목표와, 이를달성할 전략부터 세워야 하며, 이 또한 블로그매체에 걸맞는 수준으로 설계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원문 포스트 : 마인드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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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kpost.tistory.com BlogIcon fotomovie 2009.01.15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회사 블로그중 GM 도 잘 활용하고 있고,

    기아자동차 블로그 kiabuzz도 국내자동차 회사중에선 잘 하고 있는 것 같네요^^

    http://kia-buzz.com/

    • Favicon of http://mindlog.kr BlogIcon 비트손 2009.01.15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외 사례들을 체계적으로 모아보고 싶네요. 차근차근 사례들을 모아보면 블로그를 활용한 브랜딩의 성공과 실패사례들이 저절로 모아질 것 같기도 하네요.

      kiabuzz도 모범적인 사례에 속하는것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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