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일반
I'm a PC vs I'm a Mac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0. 17:02
By Maxmedic


이번에 그레미 어워드에 나간 Microsoft의 새로운 I'm a PC 광고입니다. Kylie라는 4살의 소녀를 모델로 삼아 촬영하였습니다. 4살 박이 애기가 쉽게 Windows Live Photo Gallery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사용하기 쉽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PC의 장점 부각과 더불어 I'm a Mac을 견제하다 보니 생기는 약간의 아류작 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