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써엉

예전에 독일 BMW에서 3D기술을 활용하여 실시한 Mini  잡지 광고 프로모션 사례를 소개해 드린적이 있었는데요
3D 테크널리지의 발달로 Augmented Reality  마케팅이 늘고 있습니다. 

내가 꿈에서라도 정말 가지고 싶었던 상품이 가상 현실로라도 내 손위에 놓여져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이런 사람들의 구매욕을 이용한 가상 현실 마케팅을 통해서 실제로 구매로 이어지게 되는 확률은 얼마나 높아 질까요???

기술의 발달로 마케팅 방법도 이젠 새롭게 진보하고 있는걸 느끼게 되는데요 한번 다양한 영상을 보실까요???

아래의 영상도 BMW Z4를 홍보하기 위한 프로모션 인데요 예전의 미니와 마친가지고 웹캠을 이용하여 Z4사이트에서 종이를 프린팅 한 뒤 종이를 들고 웹캠을 통해 모니터를 보면 마치 종이위에 진짜 Z4가 올라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네요!


예전에 소개해 드린 독일 BMW의 사례입니다.
 

GE에서 실시한 Augmented Reality 사례

 

Earth Hour에서 실시한 Augmented Reality  사례 

Topps 3d Live에서 실시한 Augmented Reality  사례


필자 블로그- 마케팅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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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써엉

예전에 마케팅 전쟁 블로그의 남자와 여자이 차이? 라는 포스팅으로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맥주를 통해 재밌게 해석한 하이네켄의 광고를 소개해 드린적이 있었는데요 그 광고가 제작되었던 네덜란드에서 하이네켄 광고를 패러디한 또 다른 맥주 광고가 나왔네요!!  Holland's premium beer라는 타이틀을 가진 Bavaria라는 맥주광고 입니다.

하이네켄이 가득 들어있는 냉장고 안에서 열광을 하고 있는 남자들을 가둬두고 자신은 거실로 나와 쇼파에 앉아서 Bavaria맥주 캔을 따는 장면으로 하이네켄의 위트 넘치는 광고를 이용하여 재밌는 맥주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남녀의 차이를 코믹하게 만들어낸 하이네켄 광고를 처음 봤을 당시의 임팩이 훨씬 강하게 남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느낌은 어떠신가요??

참고로 예전에 공룡브랜드를 이기는 방법 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 하였던 미국 오스틴 지역의  대표 맥주인 Shiner의 센스있는 게릴라 마케팅 사레도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bavaria 광고>
 

<하이네켄 광고>



필자블로그 - 마케팅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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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써엉

드럼 치는 고릴라 광고로 2008년을 뜨겁게 했던 Cadbury가 트럭광고 이후에 또 새로운 광고를 가지고 등장했네요!! 이번에도 역시 절대 평범하지 않은 스타일의 아이들의 눈썹 Dance를 선보이며 온라인 상에서 Buzz를 일으키고 있네요!!!

언제나 느끼지만 Cadbury의 광고는 직접적인 제품과의 연관성은 별로 고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있는 Creative 한 Fun이 브랜드를 이미지를 확실히 Up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버젼의 광고에 최고 점수를 주시겠나요?????

 <Eyebrow Dance편>


<공항 활주로 트럭 편>


<드럼치는 고릴라 편 (저작권 문제로 배경 음악은 원본과 동일 하지 않습니다)>


필자 블로그- 마케팅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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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써엉

캐나다의 미용실에서 실시한 게릴라 마케팅 사례입니다!!  특별한 설명이 없어도 될 만한 재밌는 아이디어네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기발한 미용실 광고가 나왔더라면 언젠가 태어날 제 아기는 생각 할 것도 없이 저 미용실로 데려갈텐데 말이죠!! 그나저나 저기 앞머리 모양의 종이 전단지에 샴푸 한번 무료 혹은 파마 한번 무료 같은 이벤트가 숨겨 있어도 재미 날것 같군요!!



Agency: Y&R Toronto,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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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써엉

Elle Baché
 라는 스킨케어 회사에서 실시한 게릴라 프로모션 사례입니다.
"Skin Good Enough To Eat"(먹어보고싶을 만큼 좋은 피부?)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마케팅을 하고있는데요!!
맛있게 잘 익은 복숭아를 이용해서 거인처럼 큰 여성을 만들었습니다. 이 거대 여자 조형물은 시드니항 중간에 설치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보면 대규모 게릴라 마케팅을 시도 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부럽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나라의 마케터들도 아이디어는 뒤지지 않겠지만 아직은 보수적인 의사결정권자들이 많은 것 같네요!

가끔은 새가 날라와서 복숭아를 먹기도 하고 사람들도 복숭아를 먹었다고 하는데요 회사 입장으로서는 먹어보고 싶을 만큼 좋은 피부를 가진 여성을 확실히 만든것 같군요!! ^^


원문포스트: 마케팅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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