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웨비토

채식주의자가 되세요!!

채식주의자가 된다는 것은 육식을 즐겨하는 사람들에겐 어려운 선택일 것이다. 하지만 영국 런던에서의 채식주의 홍보를 위한 페타Peta의 거리 캠페인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엔 충분하다.

영국의 유명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의 대표 레스토랑인 Fifteen 앞에서 펼쳐진 채식주의 홍보를 위한 Peta(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Animals)의 길거리 캠페인 장면이다.

동물을 잔인하게 취급하지 말고 육식을 중단하라!! PETA 유럽의 어머니의 날 데모(시위,행위)에는자원봉사자인 2명의 섹시한(?) 임신 여성이 레스토랑 Fifteen 앞에서 누드 퍼포먼스를 펼쳤다.

Go Vegetarian
Go Vegetarian
Go Vegetarian
Go Vegetarian
Go Vegetarian

image via blog.peta.org

광고주: Peta -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아래 이미지는 채식주의 홍보와 연관 프로모션을 위한 다른 광고 포스터

Spice Up Your Life

image via blog.peta.org

호주의 가수겸 배우인 채식주의자인 소피 몽크Sophie Monk 고추 가득한 침대에서의 채식 홍보와 동물 실험 반대를 위한 광고 포스터, 오른쪽 사진은 호주의 수퍼모델인 이모겐 베일리Imogen Bailey -라이딩(황소타기) 월드컵 보이콧트 위한 포스터.

관련 포스트,기사
영국인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 관련 기사
미녀들의 누드시위 동물을 사랑해 주세요!
대낮 도심 '상추 비키니' 시위

필자 블로그: 컨텐츠&마케팅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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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me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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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WB500을 출시하면서 해외에서 시행한 광고입니다.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영상인데 저도 보면서 그 아이디어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상당히 위트있게 제작된 이 영상은 단순히 바이럴만을 일으키는것이 아니라 영상 중간중간 제품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온 배를 찍는 장면에서 화각이 좁아 다 나오지 않자 렌즈를 24mm로 바꿔 적습니다. 24mm 광각이라는 것을 표현한거죠. 그리고 바퀴벌레를 줌 하는 장면에서 줌이 끝까지 되지 않자 이번에는 10x(10배줌)으로 바꿔 적습니다. 이러한 일상에서 카메라를 찍다보면 겪게되는 문제해결 과정속에서 소비자들에게 센스있게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에서 WB500을 출시하면서 내세운 세계 최초 24mm 광각과 10배줌을 지원하는 컴팩트 카메라라는 점을 역시 부각되는 결과도 낳게되겠구요.
(물론 Fact에 대해서는 다른 카메라가 24mm광각을 먼저 출시하였다 등등 여러 이야기가 있는거 같습니다만..)
마지막에 종이카메라에 삼성이라는 로고와 WB500 이라는 모델명을 새겨넣음을 해서 확실하게 강조를 합니다. 그리고 실제 제품을 끝에 공개함으로써 "wb500이 뭐지?" 라는 궁금증을 해소시키며 영상은 마무리됩니다. 예전 옴니아 언박싱(Unboxing)영상도 그렇고 삼성의 해외 프로모션 영상들은 아주 참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i900(Omnia) Unboxing 영상. 평범한 언박싱 영상같지만 반전이 있죠.
 
 
Samsung Instinct 프로모션 영상.
"Follow your instinct" 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된 이 영상은 인터렉티브 비디오입니다. 1인칭 시점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영상의 중간중간에 선택을 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오고 그 선택에 따른 비디오로 링크가 되어 재생이 되는 방식입니다. 제목 그대로 결정의 순간에서 당신의 직관(Instinct)를 따르라는 내용입니다. 오직 유튜브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영상입니다.
이 포스팅은 Windows Live Writer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마케팅/PR 전문 팀블로그 마케팅포스트와 동시에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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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sung

시간이 지나도 없이 지지 않는 것은 무엇 일까요?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기억만은 흐릿해 지기는 할뿐 죽을때 까지 우리 맘 한편에 남아 있을 것 입니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인도에서 Kingston이라는 USB메모리 브랜드에서 재밌는 게릴라 마케팅을 실시 하였네요!!

인도 뭄바이에 수 많은 비치 모래위에 'Everything Gets Washed Away Except Memories'  (모든 것은 사라집니다 단 기억만 제외 하고요) 이란 메세지를 새긴 후 그 아래에다 Kingston의 32GB 메모리를  홍보하는 현수막을 부착 하여 밀물이 올때 모래위에 새겨 놓은 글씨는 사라지게 되지만 Kingston의 메모리 칩 현수막은 남게 되게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Kingston의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향상 되었고 킹스턴 USB에 대한 문의도 크게 증가하였다고 하네요
이번 사례는 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불러 올 수 있는 좋은 마케팅 사례라고 생각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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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써엉

인도 델리에서 진행된 공익 게릴라 마케팅입니다.

택시를 탄 승객이 강한 햇빛 때문에 창문을 올리게 되면 창문에 새겨진 초록색 나무가 그늘 효과를 일으켜서 승객을 강한 햇빛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이와 동시에 그 옆에 가슴에 와닿는 메세지가 쓰여져 있네요.
'Trees give shade. Save them' (나무는 우리에게 그늘을 선사합니다, 나무를 보호해 주세요)

택시 승객이 정말 강한 햇빛에 짜증이나 창문을 올린 후 이 메세지를 봤다면 정말 가슴깊이 공감하게 되었을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나무가 소중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가슴으로 진정으로 느끼게 만들어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


필자 블로그- 마케팅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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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omting

화이트데이 기념으로 한달 전 발렌타인데이에 진행되었던 각종 마케팅 활동 중 가장 인상깊었던 2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먼저 최근 몇차례 소개(1, 2)했었고, 점점 활용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AR(Agumented Reality, 증강현실)기술을 활용한 마케팅으로...뉴질랜드의 소매체인 업체인 The Warehouse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허덕데고 있을 게으른 남자들을 위해 AR기술을 활용한 아주 간편한 감동이벤트 패키지를을 제공하였다.

남자가 할 일은 딱 3가지!!

1) The Warehouse의 발렌타인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하여 이름과 메일주소,
그리고 그녀(혹은 그)에게 간단한 메시지를 남긴다.






2) 2월14일자 Weekly Harald 신문을 구매한다





3) 웹캠이 설치된 컴퓨터 앞에서 그녀(혹은 그)와 함께  이메일로 온 URL을 클릭하고
2월14일자 Weekly Harald의 하트광고 부분을 카메라에 비춘다. 그러면...





그녀만을 위한 메시지가 나오는 화려한3차원 신문광고가 나오고



그녀(혹은 그)는 감동을...
남자는 무사 미션완수의 기쁨을 누리게된다.
(덤으로 브라우니 포인트라는 것도 얻게된다)

물론 다음날 이것이 자신만을 위한 이벤트가 아니었음을 알게된 그녀(혹은 그)의 타박을 들어야 하겠지만
이미 미션은 완수했기에 올해는 안녕~이 되는것이다.

AR기술이라는 참신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이 개인화되며 한층 빛을 발한 사례되겠다.
남성들을에게 발렌타인데이라는 로맨틱한 날 소소한 감동을 줄 수 있는 툴을 제공하며
The Warehouse의 포인트를 제공, 고마운 마음에 한 번쯤 들르게 만드는 프로모션 되겠다.
사실 The Warehouse가 가 얻을 수 있는건 그닥 많지 않아보이나 그 시도 자체는 정말 참신했다.

요즘 주변에 결혼식이 많아 떠올랐는데 AR기술을 활용한 청첩장 등의 카드,
혹은 (대형 스크린 있는 곳에선)프로포즈 이벤트용으로도 활용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
물론 카드를 받는 사람이 웹캠이 있는지 꼼꼼히 체크해야 겠지만...ㅋ



두번째는 지난 몇년간 Priceless캠페인을 뚝심있게 밀고있는 마스터카드(Master)의 사례인데...
리얼한 감동이벤트를 통해 마스터카드가 주창하는 Priceless한 상황을 실증적으로 그리고 감성적으로 보여주는 게릴라 프로모션 되겠다.

John이란 청년이 실제 연인인 Hannah Davis에게 감동적인 발렌타인 이벤트를 할 수 있도록 마스터카드가 런던의 한 빌보드에 아래와 같은 문구가 적힌 광고판을 설치하고

  Hannah Davis, will you be my valentine.
  (The things we do for love: Priceless)


John을 광고판 하트 가운데 부분에 실제로 매달아 놓았다.



John은 당연히 Hannah를 그리로 불렀고, 그녀는 대박 감동을 먹었다는 스토리...



물론 마스터카드는(대행사인 맥켄에릭슨은) 본 프로모션 이후 각종 SNS와 동영상 사이트들을 통해
바이럴 및 미디어컨택이 일어날 수 있도록 별도 사이트영상을 배포하였다.  
(검색해보니 대박은 아니나 효과가 나쁘진 않은듯.)

그들의 목적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감동적인 순간을 직접 연출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었는데
정말 감동할 수 밖에 없는 나름의 스토리가 있는 커플을 선정하고,방송과 연계하거나 (예산이 없다면)
웹에서 충분히 스토리 풀어낸뒤 그 흐름 속에서 위와 같은 이벤트가 진행되었다면....
훨씬 파급력있는 프로모션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다.

더 작위적인가?? ㅋㅋ
아무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화이트데이, 그리고 행복한 주말되셨길 바란다.

 AR기술을 활용한 LEGO의 체험마케팅 : LEGO Digital Box
AR기술로 구현하는 참신한 서비스들...
영화관에서 벌어지는 영화같은 마케팅
투명인간 : Homless Magazine "Fiftyfifty"
매체의 재발견 : 바바리맨의 매체화 by Mini Clubman
Mercedes-Benz : 벤츠의 엠블렘 마케팅
Lastminute.com의 게릴라 마케팅


필자 블로그 : 타인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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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키디어

말그대로 WI-FI 게릴라 마케팅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릴라+바이럴 마케팅] - 게릴라 마케팅?
WI-FI 게릴라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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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쿨몬스터

최근의 마케팅 트렌드를 보면 은행들이 전통적인 마케팅 방식에서 탈피하려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것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영국 핼리팩스(Halifax) 바이럴 광고 역시 그런면이 보이는 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객을 위해 인간 탑을 쌓는 은행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요즘 친절한 은행 직원분들 많긴 하지만 여전히 은행가는 건 그리 달갑지 않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광고이긴 하지만 저 정도로 고객을 생각하는 은행이 있을까요? 국내에서 최고로 친절한 은행은 어디인가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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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써엉

Blendtec라는 미국의 믹서기 회사가 실시하고 있는 "Wii it blend?"라는 게릴라 마케팅입니다!!
자신들의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골프공, 다이아몬드 심지어 아이폰까지 믹서기에 넣어서 갈아버리는 실험을 하여 그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전세계적으로 Buzz를 일으키고 있네요!!

자신의 제품의 성능에 대한 자신감과 이슈화 될 만한 아이템들을 적절히 선택하여 재밌는 시도를 하고있네요!!
스트레스가 많이 축적 됐을때 한번쯤 시도 해보고 싶은 방법이군요!! 그래도 아이폰은 너무 아깝지 않나요?  ㄷㄷ

i-Phone3G
 

Avocado
 

대리석


다이아몬드 


필자블로그: 마케팅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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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omting




영화관에서 사람들은 밀폐된 공간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앞만 보고있다. 즉 작은 소음이나 소동에도 해당 공간의 모든 사람의 관심과 집중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므로 소규모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게릴라성 프로모션을 진행하기엔 최적의 장소일 수 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2가지 있다.

영화 시작 전에 해야한다. 
돈을 지불하고 여가를 즐기고 있는 와중에 방해를 당한다면 안좋은 바이럴이 발생할 것이고, 끝난뒤엔 다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갈 것이다.

메시지가 명확해야 한다.
영화관은 어둡고, 사진찍는 것이 금기시 되어있다.  순전히 말과 텍스트로만 소문을 만들기 위해선 메시지가 그만큼 면확해야 한다. (게다가 약 2시간동안 꼼짝없이 영화에 관심을 빼앗긴다)



위 영상은 독일의 뉴스사이트 Stern.de의 게릴라 마케팅!
그들은 해낸듯 보인다.

위트있으면서 강렬한 해프닝과 명확한 메시지 전달이 어우러져 가장 빠른 뉴스를 전하는 사이트임을 알리고 있다.  영화 표에 QR코드를 노출해 바로 핸드폰으로 접속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것도 재밌을 듯 한데....
독일에서 QR코드가 범용적이던가? 암튼 Good Job~!!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Nokia N81의 게릴라 마케팅이다. 박수소리도 들리고, 반응은 나름 괜찮은 듯 한데 Stern.de처럼 유쾌한 느낌은 아니다.

화상전화의 색다른 경험을 한바탕 소동을 통해 전달하였으나 제품 박스를 들이대며 너무 제품을 들이덴 것이 아쉽다. 어차피 영상은 실시간이 아니었을터 영상에 다른 장치들을 사용했다면 좋을 뻔했다. (부정적 바이럴도 살짝 걱정되긴 한다) 영화를 보고 나오는 공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듯...





독일은 과거 공연장의 전통 때문인지 영화 시작전 광고타임이 끝나면 잠시 스크린의 붉은 커튼을 닫아 주의를 환기한 뒤 상영을 시작하는데...

넓은 스크린 = Before
얇은 스크린 = After  (with Weight Watcher)

뭐 너무나 심플하여 사족을 달 것이 없다. 제작비는 제대로 세이브했고, 매채비도 영화관과 연간계약으로 저렴하게 가져간다면 저비용 고효율 브랜드 마케팅으로 아주 훌롱하겠다.


내가 알기론 국내는 이런 사례는 전무한 상황인데...
혹 있었다면 제보 부탁드린다.

[관련링크]
 [Guerrilla] - 투명인간 : Homless Magazine "Fiftyfifty"
[Guerrilla] - 매체의 재발견 : 바바리맨의 매체화 by Mini Clubman
[Guerrilla] - Mercedes-Benz : 벤츠의 엠블렘 마케팅
[Guerrilla] - Lastminute.com의 게릴라 마케팅
[Guerrilla] - ABSOLUT VODKA : THE ABSOLUT CASH MACHINE
[Guerrilla] - ABSOLUT : ABSOLUT TAXI
[Guerrilla] - MTV Switch: Global warming
[Guerrilla] - Obama : McCAIN poop
[Guerrilla] - WWF : Caught in the net

필자 블로그 : 타인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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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webito

콜게이트 광고
콜게이트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먹고난 다음 꼭 양치질을 하라고 하는 콜게이트 치약 광고. 콜게이트가 매년 개최하는 "Oral Health Month"같은 이벤트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행해진다.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나면 스틱에 콜게이트를 잊지 마세요"Don't forget" Colgate란 문구를 보면 아이들은 양치질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멋진 아이디어!!

Advertising Agency: Y&R, Bangkok
Executive Creative Director: Marcus Rebeschini, ShenGuan Tan
Creative Director : Noppadol Utiswannaku
Art Director: Kijchapon Patiwongphaisarn, Somchok Kunjaethong
Copywriter: Chanissara Ngampan
Agency Producer: Amornmarn Rattanarakpinyo 
Account Service: Jaime Prieto, Sanjay Bhasin
Date: 2009년 2월

글라이드 덴탈 플로스(Glide Dental Floss

크레스트 글라이드 덴탈 플로스

사치&사치 뉴욕에서 만든 크레스트Crest 글라이드 덴탈 플로스(치실) 광고는 게릴라 마케팅으로 진행되었다. 돼지와 덴탈 플로스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지만 빌딩 사이에 갇힌 돼지처럼 치아사이에 돼지고기 껍질이 끼어있을지도 모른다는 의미같다. 하지만 사람들의 시선은 사로잡은 건 분명한 것 같다.

Advertising Agency: Saatchi& Saatchi, NY
Executive Creative Director: Tony Granger 
Creative Director: Kerry Keenan, Alison Gragnano
Art Director: Michael Schachtner, Menno Kluin
Copywriter: Julia Neumann
Date:2008년 6월

콜게이트Colgate(Colgate-Palmolive), 크레스트Crest (P&G)모두 미국의 치약, 관련 제품 제조회사의 브랜드이다.

필자 블로그: Content&Marketing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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