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써엉
자기 브랜드의 고유 identity를 가진 신발 브랜드인 컨버스에서 주목 받을 만한 100주년 기념 신발을 한정 출시 하였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케이스를 기존과 달리 책으로 케이스를 만들었다는 점인데요 컨버스의 역사와 컨버스에 영행을 미친 배우, 코미디언, 가수, 예술가, 스타일리스트 등의 인터뷰를 담은 1000권의 책을 한정판으로 출시해서 그 안에 컨버스 오리지널 한켤레를 담았습니다.
이젠 제품을 출시하고 어떻게 마케팅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 할때 부터 마케터들이 참여해서 제품 자체를 주목할만하게 기획해야 할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디자인, 제품의 품질이 곧 마케팅인 시대이니까요!
(Photo: Design boom)
자기 브랜드의 고유 identity를 가진 신발 브랜드인 컨버스에서 주목 받을 만한 100주년 기념 신발을 한정 출시 하였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케이스를 기존과 달리 책으로 케이스를 만들었다는 점인데요 컨버스의 역사와 컨버스에 영행을 미친 배우, 코미디언, 가수, 예술가, 스타일리스트 등의 인터뷰를 담은 1000권의 책을 한정판으로 출시해서 그 안에 컨버스 오리지널 한켤레를 담았습니다.
이젠 제품을 출시하고 어떻게 마케팅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 할때 부터 마케터들이 참여해서 제품 자체를 주목할만하게 기획해야 할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디자인, 제품의 품질이 곧 마케팅인 시대이니까요!
(Photo: Design boom)
필자 블로그: 마케팅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