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연나
이번 주말 날씨가 마치 봄날 같습니다. 거리에 사람들의 옷도 한결 얇아진 듯 하더군요.
문득 지난 가을 New York Fashion Week에서 팬톤(Pantone)이 발표한 Top Ten Colors for Spring이 생각나 올려봅니다. [관련 자료 링크] 봄 느낌이 완연한... 생동감 있으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컬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들은 경기가 불안정한 시기에 안정감을 주기 위해 선택된 컬러들이라고 하네요.
“New York’s fashion designers encourage hopeful attitudes with lively colors, while sophisticated, grounded hues address the need for stability in times of economic uncertainty.” Says Pantone Color Institute® executive director Leatrice Eiseman. (Source: January/February issue of Communication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