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쿨몬스터
러시안 디자이너 Dima Komissarov 의 배불뚝이 컨셉 USB 플래시 드라이브이다. 플래시 드라이브에 데이타 용량에 따라 배가 불러온다는 것이다.이 플래시 드라이브는 특허를 기다리고 있는 디자인으로 아직 시작에 출시되지는 않았다.
남은 용량을 알려주는 컨셉의 USB메모리 스틱은 그전에도 해외 한 블로그에 소개되어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다.
아래는 포스트잇을 컨버전스 시킨 USB메모리 스틱으로 일본에서 나온 아이디어 제품이다. 가장 쓸모없는 아이디어 제품으로 사장되지 않을까 싶은 우스꽝스런 아이디어로 보인다.
러시안 디자이너 Dima Komissarov 의 배불뚝이 컨셉 USB 플래시 드라이브이다. 플래시 드라이브에 데이타 용량에 따라 배가 불러온다는 것이다.이 플래시 드라이브는 특허를 기다리고 있는 디자인으로 아직 시작에 출시되지는 않았다.
남은 용량을 알려주는 컨셉의 USB메모리 스틱은 그전에도 해외 한 블로그에 소개되어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다.
원통형 USB 메모리 스틱
아래는 포스트잇을 컨버전스 시킨 USB메모리 스틱으로 일본에서 나온 아이디어 제품이다. 가장 쓸모없는 아이디어 제품으로 사장되지 않을까 싶은 우스꽝스런 아이디어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