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트렌드바이트

다친 사유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깁스 팔걸이
이 아이디어는 아마도 다쳐서 병원에서 깁스(석고붕대)를 해본 사람에게서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병원에서 깁스를 하고 있는데 문병온 사람들이 찾아와서 어쩌다 다친거냐고 물어보는데 답하다 보니 오는 사람마도 똑같은 질문에 답하는게 쉬운일이 아닌걸 느꼈나 봅니다. 보통 깁스를 하게 된 사유는 몇가지로 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와 같이 재밌는 그림으로 다친 사유가 표현된 팔걸이 제품을 하고 다니면 똑같은 질문에 답하느라 곤욕을 치를 일이 없겠죠?  보는 사람도 팔걸이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자연스럽게 바이럴효과까지 있지 않을까요?
디자인+아이디어- 깁스 팔걸이 의료용품
디자인+아이디어- 깁스 팔걸이 의료용품

테디베어 헌혈백

병원에서 이런 테디베어 헌혈백을 구매하려고 할까요? 소아과 병원에서는 이 헌혈백을 볼 수 있다면 그리 이상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런던에 있는 디자인팀 Dunne/Raby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헌혈백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문포스트: 트렌드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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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키디어

* 성인 중 80% 이상은 친구나 가족이 추천한 제품을 구매의사결정에 고려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Pollara)
* 선진 국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에서 응답자 중 52%는 자신과 유사한 입장의 사람을 가장 신뢰하는 정보원으로 여긴다고 밝혔다. (Edelman)
* 조사 대상중 87% 이상이 회사평판 요소 중 CEO의 평판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식했다. (Hill & Knowlton)
* 90% 소비자가 다른 사람의 추천을 신뢰한다고 밝혔다. (Forrester)
* 전체 기업 중 83%이상이 향후 5년 내로 주식가격에 20~30%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위기에 직면할 것이다. (Oxford-Met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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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키디어

티보 검색 베타- 키워드, 문구, 로고, 스타, 포스터, 배우 사진 검색 지원

웹검색은 구글, TV 검색은 티보
웹검색은 구글, TV 검색은 티보


Source: TiVo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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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medic
One Box란?

새해 첫 영업일인 2일, 일본 주요 백화점과 대형 마트 등 주요 상가에서 진행되는 풍습입니다. 복주머니 이벤트라고도 불리는데, 여러 상품을 한 봉지에 담아 싼 가격에 고객에게 판매하는 일종의 '묻지마 세일' 입니다. 1970년대 초반 백화점에서 이월상품 소진 및 고객유치를 위해 시작한 이벤트가 일본의 정월풍습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일본에서 유래된 One Box 마케팅이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한국에서 One Box라는 이벤트를 크게 알린 계기는 하루에 한 가지 물건만 파는것으로 유명한 One a Day에서 실시한 One Box 이벤트 입니다. Box 값 1000원에 배송시 2500원. 총 3500원을 지불하면 랜덤으로 물품이 들어있는 Box가 배송되는거죠. 1차에는 1004명 2차에는 2500명의 선착순 제한을 걸었습니다. 대충 후기를 살펴보니깐 24인치 모니터를 받으셨다는 분도 나오는 걸로 봐서 정말 복불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어떤 걸 받아도 3500원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는 점에서 구매자들이 만족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3500원의 지불로 인해 One Box가 오기전까지의 그 설레임과 기대감은 충분히 3500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저도 1시간 넘게 구매시도했지만 홈페이지가 마비되어서 결국 못 샀습니다; 리플에 홈페이지 마비로 인해 구매하지 못한 분들의 육두문자가 남발되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그리고 One Box 이벤트를 최초로 시도하였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규모인 450개 정도에 배송된 상품도 고만고만하여 묻히고만 비운의 Woot도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One a Day(하루에 한 가지씩 물건을 판매하는) 사이트의 경우에는 하루에 물건을 다 팔지 못하면 바로 재고로 돌아서게 됩니다. 이러한 재고들을 소진함과 동시에 재미를 부여하여서 자사 사이트 마케팅의 휼륭한 수단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옆의 포스터는 얼마전 패밀리마트에서 진행한 복주머니 행사입니다. 12월31일 부터 2만개 한정으로 전국 패밀리마트에서 복주머니를 판매한다고 하는데 아직 매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만원인데 2~3만원 상당의 제품이 들어있다고하네요. 이 상품은 제가 알고있기로는 남자들이 많이 구매하였다고 합니다. 이유는 복주머니안에 공통적으로 들어있는 질레트 퓨전면도기+젤세트와 오랄비 칫솔이 남성의 구매본능을 자극해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각종 과자들과 입술보호제, 여러 쿠폰등이 기본적으로 들어있습니다. 앞에서 '2~3만원 상당의 제품'이라고 한 것은 에버랜드 자유이용권과, 적벽대전2 예매권이 랜덤으로 들어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복주머니라는 이름답게 연초에 구매하여 자신의 한 해 운을 점쳐보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예전에 있던 어린이선물세트에 생필품 조금 더 해서 파는거 같은 느낌도 조금 있네요:)

패밀리마트의 복주머니는 재고소진의 목적보다는 새해를 맞이하여 복주머니를 구매하며 자신의 복을 점쳐보는 재미를 느낄수 있게 기획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선물로 주기에도 복주머니라는것은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설레이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요. 그리고 "패밀리마트에서 복주머니를 샀다"는 말 자체가 패밀리마트의 이미지에 알게 모르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복을 살 수 있는 편의점이니깐요.
커피의 대명사. 마케팅저서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스타벅스 입니다. 커피와 공간을 판매한다는 그들 역시 럭키팩이라는 일종의 One Box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기존의 One Box는 물품이 랜덤이라면 스타벅스의 럭키팩의 경우에는 물품이 정해져 있다는 겁니다. '텀블러2개, 머그2개, 음료쿠폰2장, 에코팩 1개, 기타물품 1개'가 구성품이라고 스타벅스측에서 알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에코팩이란 옆에 보이시는 사진에 나오는 가방을 말합니다. 친환경 컨셉으로 만들어진 컨버스 소재의 다회용백이라고 합니다. 주목 할 만한것은 '기타물품1개' 인데요 여러 사람의 추측으로는 담요거나 캐릭터인형이 아닐까라고 합니다. 다만 가격이 38000원으로 다소 쎈 편입니다. 스타벅스에서는 1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라고 밝히고 있지만 일일이 사람들이 분석해 본 결과 실제로는 한 6만원정도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텀블러는 일명 '스뎅' 재질의 고급형이 아니라 플라스틱 재질의 텀블러라는 추측도 난무하고있습니다.

스타벅스의 럭키팩의 경우 스타벅스 매니아를 타겟으로 5000개 한정으로 제작한 이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스타벅스를 애용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텀블러는 플라스틱 재질의 2개 주면서 생색낼 것이다.' '구성품을 계산해 보면 6만원치다. 그러면 에코팩이 4만원 짜리라는거냐' 심지어 '플라스틱 텀블러는 환경호르몬이 나와서 위험하다' 라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이미지 강화와 고객의 충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모션이 아니였나라고 보이지만 정작 고객들은 외면하네요. 텀블러와 관련해서 비슷한 일이 한번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스타벅스 매니아들에게는 반드시 구입해야 할 Must Have 아이템이 아닐까 싶네요 :)

One Box 마케팅의 성격별로 3가지를 소개했는데요, 각 One Box마다 목적도 다르고 그 타겟도 다릅니다. 하지만 모두 구매or받는 사람에게 있어서 기쁨을 준다는게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것이 One Box 마케팅의 핵심이기도 하구요 :)

원문포스트: Must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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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광고의 미래(by : webito)

이미 보신분들도 많이들 계시겠지만  잘 정리된 자료라 올리려니 파일 용량초과라..아래 링크된 사이트에서 보셔야 겠네요. 파일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마지막 슬라이드의 내용이 마케팅의 궁극적인 방향인 것 같습니다.

MODERN MARKETING

=

MAKING PEOPLES’

LIVES BETTER.


파일 첨부하려니 용량초과로 나옵니다. 아래 링크를 이용해야 겠네요.
http://www.slideshare.net/paulisakson/whats-next-in-marketing-advertising-318143


소셜미디어 2009(by 마키디어)
앞전에 소셜미디어클럽에 올렸던 자료를 보충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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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medic
디지털 셋탑박스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방송 단말기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휴맥스.

1996년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유럽 표준규격(DVB)
디지털 위성방송용 셋탑박스를 개발했던 휴맥스는
다양한 수신제한장치(CAS : Conditional Access System)를
내장한 고품질의 셋탑박스(디지털방송수신기)를 앞세워
필립스, 소니, 톰슨 등 거대 CE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디지털 방송산업을 선도해 왔다.

위성, 케이블, 지상파 셋탑박스를 비롯하여,
HD, PVR, HD PVR, IPTV, MHP, Bluetooth STB 제품 등
전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셋탑박스 관련 제품들은 바로 휴맥스 기술이다.

해외 유명 백화점에서 명품완구로 인정받고 있는 오로라월드.
동종업계 최초 코스닥 등록(시각디자인)
세계각지의 Gift fair에 참여하며 세계 선물용품 시장을 선도.
미국 선물용품 시장 브랜드 인지도 3위에 랭크.

컴퓨터의 무소음 쿨러로 잘 알려진 잘만테크.
단순히 방열성능을 높이거나 싼 쿨러라는 인식을 주기보다는 가격은 비싸지만 방열성능 및 소음을 줄여 틈새시장을 공략하는데 성공한다. 잘만이라는 이름은 '잘만든' 에서 나왔다고 한다.

바이크 타시는 분들은 잘 아실만한 HJC.
북미시장 15년 연속 1위, 세계시장 7년 연속 1위에 빛나는 HJC 헬멧.
헬멧의 기본인 안정성 뿐만 아니라, 헬멧 안에 열선을 부착하여
헬멧 유리에 입김이 서리지 않도록 한 스노모빌.
헬멧에 마이크와 스피커를 부착한 '채터 박스'
흡연자를 위해 턱 보호대를 쉽게 움직일 수 있는 '사이맥스' 등
다양한 상품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고 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한번 쯤은 낫소공을 보고 자랐을 것이다.(아..아니면 말고;;)
낫소는 서로 견주어 "더 좋다"라는 말로 형용사"낫다"에서 파생된 말이다.
영문으로 "Nassau"는 유럽의 영국귀족 이름이며 네덜란드 황족 칭호.
또한 "Nassau"는 미국 바하마 군도의 수도 이름으로 스포츠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개인적으로 브랜드 네이밍을 잘 지었다고 생각하는 몇 안되는 브랜드.
개인적으로 어릴 때 낫소가 일본껀줄 알고 나름 스타 축구공을 이용해주었다는...

현재 9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락앤락은 한국보다 오히려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 받았다. 미국에서는 2001년 최대 TV 홈쇼핑 ‘QVC’ 데뷔 방송 내 5,000세트 매진을 기록했고, 2003년 3월과 2004년 1월에는 QVC 홈쇼핑의 Today`s Special Value로 선정되었다. 또한 2003년 영국에서는 가장 권위 있는 가정용품 전문지 “Houseware”의 Best of Best Seller로 선정되기도 했다

쓰리세븐은 성공신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브랜드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은 휴대폰도, 자동차도 아닌 손톱깎이다.
92개국에 매년 1억개 이상을  판매하여 현재 누적 판매량이 26억개에 달한다.
이쯤 되면 지구인 중 두세사람 가운데 한명은 쓰리세븐 손톱깎이를 쓴다는 것.
그리고 세계 시장 점유율 40%대를 자랑하는 세계 3대 Personal Care 회사이다.


현재 세계 80여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유명한 줄자 업체인 코메론.
코메론은 아이디어에서 승리한 기업이 아닌가 싶다.
세계최초로 줄자 끝 부분에 초강력 자석을 달아서 혼자 측정 할 수 있게 만든 줄자나,
소의 가슴둘레를 재면 몸무게를 계산할 수 있는 줄자 등 국내외 특허건수가 300건에 달하는 기업이다.
측량보조하러 나갈 때 썼는데 나도 그렇고 다들 일본껀 줄 알았다;;


우리나라의 진정한 명품간지는 디디바오가 아니겠는가!
한글로도 디디바오, 영어로도 디디바오로 읽히는 저 휼륭한 CI를 보라.
디디바오에 관한 이야기가 너무 많아 따로 포스팅이 가능 할 정도이긴 하나 요악한다면,

중국에서 아디다스를 모방한 디디바오 생산.

한국에 전파

한국 네티즌의 장난으로 '구전문학'화 되면서 명품으로 둔갑

새 로고까지 생겨남

사장님과 톰크루즈와의 친분으로 디디바오 관련 화보 이미지 유포

디디바오가 한국업체였다는 충격적인 기사 발표.

톰크루즈가 찍은 디디바오 화보.

브래드피트가 입은 디디바오.
효도르 형님이 입은 디디바오.

원문포스트: MUST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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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화니

작년 한 해는 정말 ‘블로그 마케팅’이란 키워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웠던 한 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는 블로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블로그의 영향력에 대한 일차적인 검증이 끝났다고 봐도 볼 수 있으며, 그와 더불어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효용성 역시 사회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마케팅에 관한 문제점 역시 많이 노출 됐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그 마케팅 캠페인은 블로그의 본질적인 특성인 Communication에 집중하기 보다, 기업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한 하나의 Tool로서 사용됐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는 흔히 '1인미디어'라고 불리우는 동시에 궁극의 '커뮤니케이션 툴'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이러한 블로그의 특성을 세밀하게 고려한 마케팅 사례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매체인 블로그


때문에 향후 블로그 마케팅을 기획하는데 있어서는 이러한 블로그의 특성과 함께 소비자들의 구매 프로세스, 즉 시장(이것이 물리적 시장이든 온라인 시장이든)에서 특정 제품 또는 서비스를 구입할 때 대체적으로 집단으로서 어떤 모습 또는 어떤 구매과정을 보이는지 나타내는 소비자 행동 모델을 유심히 살피며 세부적인 부분까지 꼼꼼히 고려하는 블로그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전통적인 소비자 구매행동 모델은 AIDMA 입니다.


- Attention(주의) :우선 제품이나 서비스를 파악하고 주목하게 된다.

- Interest(흥미, 관심) : 그 제품이나 서비스에 흥미, 관심을 가지게 된다.

- Desire(욕구) : 그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고 싶어지고, 잠재의식이 있다.

- Memory(기억) : 무엇인가의 계기로 구입하기 위해, 의식 안에 기억한다.

- Action(행동, 구입) : 계기가 있으면, 기억 중에서 해당 제품/서비스를 생각해 내어 구입한다.



그리고,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서 AISAS로 모델의 형태가 바뀌었습니다.

 

- Attention(주의) : 우선 제품이나 서비스를 깨달아 주목하게 된다.

- Interest(흥미, 관심) : 그 제품이나 서비스에 흥미, 관심을 가지게 된다.

- Search(검색) : 흥미를 가진 제품/서비스에 관해서, 인터넷으로 상세 정보의 취득. 가격 비교등을 실행하여 희망 상품을 기억

- Action(행동, 구입) : 계기가 있으면, 기억에서 해당 제품·서비스를 생각하여 구입.

- Share(정보 공유) : 구입한 제품/서비스에 사용법, 특징, 애프터서비스등의 감상을 블로그나 게시판등에서 공개하여 다른 사람과 정보를 공유



여기서 조금 더 발전하여 요새는 보다 더 세분화된 AISCEA 모델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

 

- Attention(주의) :우선 제품이나 서비스를 깨달아, 주의하게 된다.

- Interest(흥미, 관심) : 그 제품이나 서비스에 흥미, 관심을 가지게 된다.

- Search(검색) : 흥미를 가진 제품/서비스에 관해서 스스로 인터넷으로 상세 정보 취득

- Comparison(비교) : 인터넷으로 수집 가능한 정보의 범위내에서, 유사 상품/서비스의  특징, 가격, 기능등을 비교

- Examination(검토) : 어느 상품을, 어느 숍에서 구입할까를 검토하여 기억에 남깁니다.

- Action(행동, 구입) : 계기가 있으면, 기억중에서 해당 제품/서비스 및 구입을 예정한 숍을 생각해 내어 구입

- Share(정보 공유) : 구입한 제품/서비스에 사용법, 특징, 애프터서비스 등의 감상을 블로그나 게시판 등에 공개하여 다른 사람과 정보를 공유

 


'블로그 마케팅'은 일반적으로 블로그 자체의 특성인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 하여 브랜드 혹은 제품에 대한 신뢰구축과 호감도 상승을 높이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아직까지 국내의 현실은 그 정도까지 따라가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의 블로그 마케팅은 대부분 리뷰 마케팅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 행동모델 중 Attention, 그리고 Interest 영역으로의 가장 기본적인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지만, 결코 그런 단편적인 효과만을바라보고 진행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대부분의 광고주들은 현대인들의 대다수가 정보의 취득 경로로서 '검색'을 선택하고 있는 상황을 잘 알기에 검색에 노출이 잘되는 구조를 갖고 있는 블로그라는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최대한으로 확대하여 기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노출하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존 대부분의 블로그 마케팅 사례들은 인터렉티브한 커뮤니케이션을 유도 한다기보다 단지 일방향적인 정보와 메세지의 흐름을 보임으로써 기존 미디어를 답습하고,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정보가 전달될 우려마저 낳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때문에 2009년은 블로그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효과적이고, 윤리적 비판을 받지 않을 새로운 블로그 마케팅의 모델의 출현이 몹시도 기대되는 한 해 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모델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몹시도 힘겹고 어려운 일이죠. (새로운 블로그 마케팅 모델이라고 하는것이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보자면 단지 방법론적인 차이를 일컫는 말이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PPL 방식의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하는 문성실님의 블로그



블로그 마케팅과 소비자 행동모델의 연계성 에 주목하는 이유는 본질적으로 블로그를 마케팅 활동이 소비자 행동모델의 영역 중 어떤 영역에 포커스를 맞추는것이 가장 소비자의 심리를 자극할 수 있으며, 주목도 역시 높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때문입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앞서 얘기한 것처럼 국내 블로그 마케팅 활동의 포커싱은 대부분 '검색'에 맞춰져 있습니다. 때문에 블로그 자체의 특성을 고려하기 보다는 그저 비슷비슷한 블로그 컨텐츠 생산에 관심을 둘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면, 포커싱이 '주의' 혹은 '관심'의 영역에 맞춰진다면 그때야 말로 블로그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효과적이며 진화된모습의 마케팅 모델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009년에는 블로그 마케팅이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발전하여, 블로거들과 광고주 모두가 윈윈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그러한 변화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블로깅에 참여하여 보다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블로고스피어를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원문 포스트 :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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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지난 2006년 여름 캐나다 토론토 & 밴쿠버에서 시행되었던 펩시의 지하철 광고입니다. 어떻게 보면 흔하디 흔한 지하철 광고 중의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만, 제가 본 광고중에서 가장 인터렉티브한 광고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왼쪽의 그림을 보면 Exclusive music. We got it. You want it. 이라는 문구 가운데 동그란 구멍이 있습니다. 이 구멍은 바로 이어폰 커넥터입니다. 여기에 자신이 듣고 있던 아이팟이나 mp3에서 이어폰을 잠시 뽑아서 꽂으면 펩시에서 제작한 음악이 30초간 흘러나옵니다. Engadget에 따르면 이 음악은 리스너의 식욕을 자극하여 지하철에서 나가자마자 펩시를 구매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Pin 번호를 알려주며 이 번호를 PepsiACCESS.CA에 접속하여 입력을 하면 음악, 콘서트, 이벤트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Pods under heavy lockdown.'

여기서 재미난 점은 100여개에 가까운 이 포스터를 지하철에 배치하였는데 대부분의 캐나다 인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자신의 이어폰을 꽂아보았다는 것 입니다. 참여율이 높았다는거지요. 하지만 미국에서 비슷한 캠페인을 진행하였을때 미국인들은 그들의 이어폰 아이팟에 Lockdown 되어 참여율이 낮았다고 하네요.

사족.

그리고 이번에 바뀐 펩시로고가 오마바의 로고와 비슷하다는 의혹을 어느 미국 마케팅 블로그에서 제기하더군요. 비슷한가 싶어서 올려보았습니다 :)
단순히 색 배합이 비슷해서 그렇게 보이지 않나 싶었습니다만, 그 분의 주장에 따르면 오바마의 로고는 OBAMA의 O를 상징합니다. 그리고 PEPSI의 CF에 나오는 펩시 로고 역시 POP, JOY, HOORAY등의 단어에서 O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순간, 그럴듯 한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_-;;



원문 포스트 : Must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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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omting

마이클조던, 타이거우즈, 호나우딩요, 샤라포바, 박지성...etc
스타 마케팅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나이키.

그들이 웹이란 환경을 만나 자주, 그리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방식은 해당 스타라면 정말 그럴 수 있을 것 같은 과장된 상황을 영상으로 제작, 배포하는 스타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 이다.

호나우딩요라면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은 크로스바 맞추기 영상...



2008년 NBA MVP 코비브라이언트라면 정말 가능할 것 같은 에스턴마틴 뛰어넘기...



활력 넘치는 가십걸의 테일러맘슨이라면 가능할 것 같은 야마카시식 파파라치 따돌리기...




세 영상 모두 유튜브를 위시로 한 각종 비디오 공유사이트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타깃집단 안에서 ㅇㅇ영상이란 이름으로 파괴력있게 바이럴 되었고 영상의 진위논란패러디 제작으로 이어지며 또 다른 재미를 주었다.

음...구체적인 사례를 들면
두번째로 소개한 코비가 나이키 농구화를 신고 애스턴마틴을 뛰어넘는 위 영상은 진위여부로 굉장한 화제를 모으며 약 2개월동안 Youtube에서 370만번 이상 플레이되었고, (현재는 430번정도)

실제 스포츠쇼에서도 해설자이자 과거 nba선수였던 캐니스미스가 본 영상을 패러디 했고
(이 영상도 Tv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올렸다)



네티즌수사대가 제작한 본 영상의 진위를 밝히는 영상마저도 화제가 되며...뽕을 뽑았다고나 할까...





물론 코비와 애증(?)의 관계인 샤킬오닐로 분장하고 저 영상을 비꼬는 영상도 많았으나 결국 바이럴에 힘을 보태주었을 뿐이다.

스타마케팅이란 굵은 줄기를 가지고 매체에 맞게 진화해가는 나이키의 마케팅 실력은 여전한 듯.

아 물론 스타마케팅은 해당 스포츠 분야에서 얼굴마담 역할을 해주던 선수가 부상으로 시즌을 접거나, 은퇴를 한다면 타격을 받는다는 맹점은 어쩔 수 없어도 스포츠웨어 분야에서 이보다 파급력 있는 현존하는 마케팅 기법이 없으니 어쩔 수 있겠나...  
(최근 타이거우즈의 부상이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되겠다.)

보너스로 사실성이 지나치게 떨어지나 위 공식과 일치하는 파워에이드에서 제작한 King 르브론 제임스의 TV CM을 보며 마치겠다.



원문포스트 : 타인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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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omting

여성분들, 특히 순정만화 느낌의 스토리라인을 좋아하시거나 패션에 관심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는 미드 '가쉽걸(Gossip Girl)'
비교하면 최신판, 그리고 뉴욕판 '베버리힐즈 아이들'이랄까...



암튼 이 드라마의 주연 중 제니 역할을 맡고있는 '테일러 맘슨'이라는 귀여운 소녀가 있다
무려 15살이라는...쿨럭~



음....귀엽다...

이 소녀는 최근 가십걸의 인기와 함께 10대의 패션 아이콘으로써 언론과 파파라치들의 관심을 듬뿍 받고 있는데...
그들을 피해 지나치게(?) 날렵하게 도망가는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있다.





ㅎㅎ 감잡으셨나?
그렇다 나이키다.

미국 젊은층의 스타일 교본으로 불리우는 가십걸의 테일러 맘슨이 나이키 옷과 신발을 착용하고(신발이 잘 안보일까 비춰주기까지 한다) 취재진을 피해 날라다니는 의외의 영상을 만들어 바이럴을 유도한 것이다.

바이럴을 위한 영상 치고는 나이키의 노출이 지나치게 짧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으나, 센스 넘치는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만큼 나이키의 노출은 아주 잠깐으로 충분하다는 계산이었을 것이다.

해당 스타라면 정말 그럴 수 있을 것 같은 과장된 상황을 이용하여 제작하는 바이럴 영상은 이젠 공식처럼 되어버렸는데...
역시 그 선도주자는 나이키다.

흠...재밌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한 글은 바로 이어서 포스팅하겠다.

참고로 내가 좋아하는 미드는 '보스톤리갈(Boston Legal)', '그레이스 아나토미(Grey's Anatomy)', '웨스트윙(West Wing)' 즉, (코믹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법률, (멜로라는 사람도 있지만) 의학, 정치 이렇듯 말랑하지 않은 주제를 다루는 드라마류로 '가십걸(Gossip Girl)'은 나에게 멀기만한 존재~!

원문 포스트 : 타인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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