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약 1억2천5백만개의 3D 안경을 제작하였으며, 펩시 소비라이프워터의 유통망을 이용해 1월초를 시작으로 무료로 배포되게 되며, 3D안경을 미처 구하지 못한 소비자들은 전화를 통해 요청할 수도 있다.
NBC는 펩시와 인텔이 배포하는 3D안경소식을 시청자들에게 알려주고 사용한 3D안경은 다음날 공개되는 NBC의 코미디 드라마 "척(Chuck),"의 스페셜 3D 에피소드를 보는데 다시 한번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인텔은 약 1억2천5백만개의 3D 안경을 제작하였으며, 펩시 소비라이프워터의 유통망을 이용해 1월초를 시작으로 무료로 배포되게 되며, 3D안경을 미처 구하지 못한 소비자들은 전화를 통해 요청할 수도 있다.
NBC는 펩시와 인텔이 배포하는 3D안경소식을 시청자들에게 알려주고 사용한 3D안경은 다음날 공개되는 NBC의 코미디 드라마 "척(Chuck),"의 스페셜 3D 에피소드를 보는데 다시 한번 사용할 수 있게 된다.
An immersive digital experience, giving athletes the tools to build personalized training programs using detailed video demonstrations and instruction from Master SPARQ Trainers.
Now any athlete can receive the same training and coaching as professional athletes — from anywhere —
with nothing more than an ipod or handheld video player.
From the site, athletes can also set goals, track progress, find Nike SPARQ Trainers across the country, get an official SPARQ rating, and purchase gear.
이 캠페인을 살펴보면 실제로는 Nike는 단순히 소비자들이 보낸 사진의 색상 배합을 분석하여, Dunk의 색상만을 조합시켜줍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자신만을 위한 Dunk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Shoot you colours라는 슬로건이 참 잘 어울리는 캠페인이 아닌가 싶습니다.Nike Photo ID Campagin
Nike는 얼마전부터 소비자들에게 직접 그들의 Dunk를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Photo ID 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휴대폰으로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찍어서 전송을 하면 Nike에서는 그 사진의 색상을 분석하여 자신만의 Dunk를 디자인하여 소비자에게 다시 보내줍니다. 소비자는 자신만의 Dunk를 디자인 받은 셈이며, 그 디자인을 배경으로 쓰거나 친구에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바로 구매도 가능합니다.
McCafe
란 패스트푸드로 잘 알려진 맥도날드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커피 브랜드 라인입니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맥도날드의 제품라인에 커피만
살짝 올리는거죠. 이미 외국에서는 맥카페라는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맥카페가 이제는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런칭을 할 모양인가 봅니다. 그리고 경쟁대상은 타 패스트푸드점의 커피가 아닌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와 커피빈입니다. 맥도날드의
'lavazza 커피'야 맥모닝세트 등을 통해서 접해본 사람들은 가격대비 최고라는 평을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런칭한
맥카페는 라바짜 커피도 아닙니다.(라바짜가 맞다고 하네요. 수정합니다^^)
그런데도 맥카페는 '이제 별도 콩도 잊어라!'라는 문구를 내걸면서 소비자들을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커피는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고있고, 그 중심에는 별다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이제 막 런칭한 맥카페가 툭툭 잽을 날립니다.